[쿤달 체리블라썸]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세모섬 입니다. 오늘은 다가올 봄을 기대하면서 쿤달 체리블라썸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브랜드에서든 출시하면 항상 기대되는 향입니다. 실제로 체리블라썸에 향기가 따로 있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체리 블라썸은 맡았을 때 새 사랑이 피어나는 그런 기분이 들어야 한다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래서 다우니의 체리블라썸은 제가 정말로 좋아하던 제품이었습니다. 체리블라썸인데, 체리사탕 향기가 폴폴나는.. 근데 단종 됐지요.. 도데체 왜..ㅠㅠ 아쉬움 뒤로한 채 새로운 체리블라썸을 맞이합니다. 설명이 좀 특이합니다. 상큼 달콤한 시트러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헷갈리는데 시트러스가 달콤이 맞나요..? 일단 설명만 들어봐도.. 극강의 달달한 향은 아님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즉, 다우니 체리블라.. 2022.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