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진 향기 !! 르샤트라 섬유 유연제 3종 전격 분석 및 후기 !!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섬유 유연제를 리뷰하는 세모섬 입니다.

르샤트라 섬유 유연제 3개 제품을 모아서 비교 분석 해보겠습니다 !!

여러분이 유익하다면, 세모섬은 그저 행복 ㅎ..ㅎ

 

제가 직접 구매해서 쓰는 리뷰 입니다. 솔직한 마음만 담았습니다.

섬유 유연제 리뷰는 무조건 세모섬을 검색해주세요 ^_^

구글, 네이버, 다음 모두 세모섬만 검색하면 나타납니다.

 

1. 르샤트라 브랜드 소개

르샤트라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 제품별 리뷰

제품별로 향기, 느낀점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3. 세모섬 요약

상황과 특징을 세모섬 주관으로 순위를 매겨보겠습니다.

 

 

르샤트라는 애경 그룹의 브랜드 중 하나 입니다!!

애경그룹 하면 떠오르는

제주항공 !!

AK백화점 !! 뿐만 아니라

케라시스, 울샴푸, 리큐 등 유명한 제품들이 쏟아지는 대기업 입니다.

규모로만 봐선 르샤트라도 몇 년 뒤엔 샤프란, 다우니와 어깨를 나란히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프랑스 프로방스의 향을 담은 LE CHATELARD1802 고농축 섬유유연제 르샤트라 섬유유연제는 프랑스 프로방스를 대표하는 200년 역사의 브랜드 르샤트라1802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제품입니다. 프로방스 르샤트라 농장에서 수확한 100%내추럴 허브에센셜 성분이 함유된 고급스러운 향의 프리미엄 섬유유연제입니다.

 

르샤트라 섬유 유연제 설명 가져왔습니다.

르샤트라 제품은 느낌이 상당히 고급져요. 물섞인 그런 향기나, 가루세제 느낌, 그러지도 않아요. 이게 다 콜라보의 힘이였군..

 

 

성분은 제품마다 뒤에 있는 성분 !  그거 말곤 딱히 참고할 만한게 없어요..

 

세모섬 인증을 끝으로 간략한 브랜드 설명은 끝내겠습니다. ~_~

 

 

꽃향기 나는 로션. 상쾌한 풀향 속에 로션 향기가 묻어 있어요.

장미꽃, 튤립꽃 처럼 여성 화장품 같은 꽃향기 말하는거에요.

 

상쾌함과 따뜻함이 공존하지만 따뜻한 느낌이 조금 더 강합니다. 오묘해요.. 참..

 

여성분들에게 호불호 없을 향기 입니다. 반대로 생각해서

남성분들이 사용하시면 여성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향기 사거리는 50cm까지 은은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향기가 강한편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감싸는 느낌이라서요.

도서관 옆자리, 버스 옆자리, 회사 옆자리(가까운 경우만)

오랫동안 가까이 있으면 주변 사람에게 호감을 충분히 살 수 있어요.

오래맡아도 지장 없는 세기 입니다.

 

가깝게 오래 머무는 사람의 호감을 사는 제품 !!

 

 

풀에 토너 바른 느낌.. 상쾌한 풀향기 속에 화장품 느낌이 더해져 있어요.

 

느낌은 상쾌합니다! 여름에 에어컨 뿜어져 나오는 실내 수목원 한가운데 있는 느낌

 

향기 사거리는 1m까지 은은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버스 옆자리, 지하철 옆자리는 물론, 영화관 옆자리 (버스보다 조금 더 먼 간격) 정도에서도

향기가 은은하게 뿜어져 나옵니다. 다만 짧은시간에 퍼지기 보단 몇 분 정도 가만히, 실내에 있어야 잘 나는 정도 입니다.

좋게 말하면, "향기 사거리는 좋지만 머리 아플 정도로 빠르고 강하게 퍼지진 않는다." 입니다.

 

자연스러운 토너향기를 찾는 분, 다른 대안이 없어요. 이거 사세요.

아주 무난한 선택지

우디향 가득.. 향수 같아요.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시겠다면, 올영 가서 향수 시향할 때

오우 이건 좀 무거운 향인데? 할 때 공통으로 느껴지는 향기에요.

 

느낌은 무겁고 진지함 !!

 

향기 사거리는 1m까지 은은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버스 옆자리, 지하철 옆자리는 물론, 영화관 옆자리 (버스보다 조금 더 먼 간격) 정도에서도

향기가 은은하게 뿜어져 나옵니다. 근데, 이 제품은 가까이 다가올수록 향수처럼 느껴지고, 진해져요.

 

향수같은 제품 찾는 분들 ! 특히 우디향 엄청 좋아하시는 분들 ! 사세요 당장

 

 

 

전체 적으로 향기가 풍부합니다.

피오니 부케랑 뮤게 부케를 같은 점수를 주긴 했는데,

뮤게가 살짝 더 진합니다.

라벤더 부케는 강도는 두 제품 보단

훨씬 잘 느껴지고 잘 퍼집니다.

 

피오니 부케랑 뮤게 부케는 로션이나 토너같이 얼굴이나 몸에 바른 무언가의 향이 퍼지는 느낌이라면,

라벤더 부케는 향수를 뿌리고 나온듯한 느낌

 

 

느낌 최종 정리 입니다 !

본인이 원하시는 향기가 여기 있다면

구매를 한 번 고려해 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론..

다 맘에 듭니다. 르샤트라 향기 고급진게 제 취향..

 

유익했다면 하트 좀..

깃 미 러브..

>_<

 

 

내 돈 주고 쓰는 후기

여기서 끝